게자타운에서 추는 숏컷 키는 Z다. 액션은 X.
두산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메타 잡페어’에 참석했다. 1시간만 있는 줄 알았는데 2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그만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두산게자타운 링크에 들어가 캐릭터를 생성하고 처음 입장해 조작법을 익히고 있다.

춤추는 나의 캐릭터
두산그룹이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그것도 메타버스로!메타버스 메타버스를 많이 들어봤는데 나는 처음 메타버스의 세계를 이번에 경험했다.

돌아다니는 것이 즐겁다게자타운에 입장하면 두산그룹 계열사 간 부스가 마련돼 있다. 마치 코엑스 벡스코 엑스코 킨텍스 같은 대형 전시관 내부를 탐방하는 것 같다.수소 사업을 영위하는 두산빈둥빈둥 돌아다니며 구경 중메타잡페어 방명록을 남기는 중취준하려고 900시간 플레이했던 모바일 게임도 그만뒀는데 여기서 게임하는 기분이 든다.앞으로는 계열사별 채용설명회 일정에 맞춰 설명회 장소로 이동한다. 꽤 많은 사람들이 도착했다.벌써 많이 모인 사람들 (모자이크 힘드네)내 캐릭터도 좌석에 앉는다.귀엽다..////////.두산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채용설명회에 현직자분들이 접속해 계신다.일정이 시작되고 DMI 채용설명회를 진행해주신다.신기하다신기하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자기소개서 항목이 생각보다 글자 수가 짧다.기본적인 전형 과정을 설명하고 회사 소개를 해주신다.채용설명회가 끝나면 앞으로는 기업별 상담부스에 가서 다대다로 질문 양식을 작성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한다.나는 두산 모빌리티 혁신 기업의 직무에 대해 질문했다.채용 설명회를 듣는 것은 두산이 처음이었지만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셔서 메타 버스 환경이 재미 있었다.통신 불안도 있었지만 그래도 장소의 제약 없이 들을 수 있는 신선했다.두산의 Meta Job Fair, 아무 생각 없이 신청했지만 게자ー타웅이 굉장히 신기하고 귀엽고 재미 있었던서 남기기록.채용설명회를 듣는 건 두산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메타버스 환경이 재밌었다.통신 불안도 있었지만 그래도 장소의 제약 없이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다.두산 메타잡페어 아무 생각 없이 신청해서 참여했는데 게더타운이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재밌어서 남기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