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 야쿤카야토스트, 남양올드커피, 부르아사, 술탄모스트, 하지레인, 부기스분기점, 점보시푸드, 마리나베이샌즈,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 카운트다운
싱가포르 | 야쿤카야토스트, 남양올드커피, 부르아사, 술탄모스트, 하지레인, 부기스분기점, 점보시푸드, 마리나베이샌즈,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 카운트다운
체크아웃하고 다른 호스텔로 옮겼다.옮긴 선택이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지나가다가 중국집도 봤어.

그리고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봤던 토스트 박스.이번 여행에서 못 먹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Ya Kun Kaya Toast 야꿍 카야토스트 본점

첫번째 식사는 야쿤카야토스트
야꿍이랑 토스트 박스 중에 야꿍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더 바삭하고 더 맛있어.

A세트 : 핫밀크티, 토스트, 반숙란 조합!
카야토스트 너무 그리웠어.말레이시아에 살 때는 매일 먹었지만 항상 평범한 것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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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차이나타운으로 걸어가자
자, 차이나타운으로 걸어가자
지나가다가 본 이슬람 사원
지나가다가 본 힌두교 사원
나의 당일 복장은 들어가기가 부적절해서 멀리서 사진만 찍었다.이거 다 만들어서 붙인 거지?Nanyang Old Coffee 난양 올드커피영업시간:07:00~18:00여기는 무조건 커피야아침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은 이유, 달콤한 믹스커피 같은데, 굉장히 카페인이 진한불치 유적지정신이 없습니다개인적으로 향기가 좋아서 매번 차이나타운을 지날 때마다 찾는 곳.일본인 친구가 처음 방문했다고 했다.그래도 불교라는 친구가 방문해서 여기는 돈이 왜 이렇게 많냐고 했던 곳.대만에서와 함께 절 안에 ATM이 있어!불아사를 멀리서 보니 더욱 웅장했다.불아사를 멀리서 보니 더욱 웅장했다.버스를 타고 부기스 쪽으로 이동한다.버스를 타고 부기스 쪽으로 이동한다.버스를 타고 부기스 쪽으로 이동한다.클렌징폼을 안 가져와서 사서 너무 행복했는데, 수하물을 추가하지 않은 내가 홍콩까지 못 가져온 공항에서 압수된 7천원짜리 센카 클렌징폼:/용량을 확인하고 살 걸, 정말 어리석은 나 자신이었다.점보시푸드지난 여행에서 나와 함께 노사인 보드를 탔던 친구와 점심 약속을 했고, 이번에도 둘 다 좋아하는 클럽으로 결정.만투 4개, 해산물 볶음밥, 어워드 칠리 크랩 이렇게 해서(2023년 8%, 2024년 9%) 총 140싱가포르달러가 나왔다.양도 푸짐해서 둘이 먹기에는 정말 충분한 양이었다.지난 여행에서 나와 함께 노사인 보드를 탔던 친구와 점심 약속을 했고, 이번에도 둘 다 좋아하는 클럽으로 결정.만투 4개, 해산물 볶음밥, 어워드 칠리 크랩 이렇게 해서(2023년 8%, 2024년 9%) 총 140싱가포르달러가 나왔다.양도 푸짐해서 둘이 먹기에는 정말 충분한 양이었다.만투 지금 바로 주문해!볶음밥이랑 소스 조합도 미쳤다.그런데 잠깐 점보랑 노사인 중에 고르자면 저는 노사인! 그때 먹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고 맛있다.그래도 양대산맥 다 가봤으니까 다음엔 나서지 말고 호커센터라도 가야지.이번에 취업문에서 내가 샀어.볶음밥이랑 소스 조합도 미쳤다.그런데 잠깐 점보랑 노사인 중에 고르자면 저는 노사인! 그때 먹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고 맛있다.그래도 양대산맥 다 가봤으니까 다음엔 나서지 말고 호커센터라도 가야지.이번에 취업문에서 내가 샀어.크로키 앞에서 헤어지기로 했어.저거 낮에는 안 하나 보다.아무도 타는 사람이 없네.다시 호스텔로 돌아가는 길한국 지폐도 있었어!원래 체크인까지 다 하고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아직 정리가 안 됐다고 한 시간 뒤에 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마린파크에 가보기로 했다.저번에 바리게이트 같은 건 오늘이 2023년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카운트다운 후 인원 통제에 쓰려고 일방통행용으로 만든 거였다.며칠전까지 보수공사를 하다가 돌아온 머라이언을 보러가는길음, 이게 싱가포르네여기까지는 희망인 분이지만놀랍게도 숨긴 부분은 모두 사람이다.싱가포르는 8번째라서 집으로 가는 길이야예전에 먹었던 아이스크림 가게는 어느새 핫플레이스 맛집이 되어 있었다.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다.다시 호스텔에 체크인하고 래플스 호텔 롱바로 가는 길2023년의 마지막 날이고 8% 세금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는마리나베이샌즈에 들려서애플스토어 보러 가는 길비가 오락가락해서 카운트다운이 슬슬 걱정이 된다.비가 오락가락해서 카운트다운이 슬슬 걱정이 된다.비가 오락가락해서 카운트다운이 슬슬 걱정이 된다.비가 오락가락해서 카운트다운이 슬슬 걱정이 된다.마리나 베이 샌즈 애플 스토어의 캐널 플로어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마리나 베이 샌즈 애플 스토어의 캐널 플로어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마트료시카 같은 느낌안까지 들어온 건 이번이 처음인데 뷰도 좋고 저녁에 스펙트라 할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다.물론 노래는 들리지 않지만.안까지 들어온 건 이번이 처음인데 뷰도 좋고 저녁에 스펙트라 할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다.물론 노래는 들리지 않지만.폭포도 사진으로 남겨봤다.폭포도 사진으로 남겨봤다.저녁 약속으로 덜컹덜컹 부기스로 가는 길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요 :(원래 파스타를 먹으려고 티포를 가려고 했는데 티포는 오늘 부킹으로만 운영한다고 워크인을 안 받아서 결국 다른 곳으로 변경하지레인, happy new year 2024저희의 목적지는 스시이고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본 친구 아닌가, 싱가포르에 가서 #초밥으로?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지만 대기가 없는 곳이 스시였기도 하고, 일본인 친구의 새해는 내일이니까 혼자서 새해를 보내는 친구에 대한 일종의 배려로 스시로 정했다.홍콩에서 파는게 다 있어서 좋아!홍콩에서 파는게 다 있어서 좋아!#돈키호테 갔는데 PB상품이 있더라고.하지만 싱가포르라서 일본보다 더 비싸친구가 먹어보자고 해서 먹었는데, 배와 요거트가 모두 느껴지는 맛친구가 먹어보자고 해서 먹었는데, 배와 요거트가 모두 느껴지는 맛오타쿠 파티 목격친구한테 버블티 사줬어!chicha sanqian슈퍼 트리쇼 막차를 타러 갑니다.슈퍼 트리 쇼를 멀리서 봤어.이유는 모르겠지만 유료 입장이라고 막아놨기 때문에 외부에서만 보고 끝났다.슈퍼트리쇼를 보고 인파에 휩쓸려 가는 길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마리나베이샌즈 쪽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된다고 했는데, 우리는 워낙 사람이 많아서 다른 쪽으로 옮기기로 했다.9시 반부터 우리는 기다렸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비가 오지 않았다.그래도 아직 젖지 않은 땅바닥에 앉아 12시까지 친구들과 기다리기로 했다.11시에 한국도 일본도 새해니까, 빨리 부모님께 연락하라고 했는데, 한국의 새해 연락 완료.새해 카운트다운 불꽃축제 첫 불꽃놀이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불꽃놀이가 끝난 후 새들이 무리지어 이동하는 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1시간에 걸쳐 집에 가는 것보다 걸어가는 것이 맞는 것 같아 모두 통제된 길을 우회해 보트키에 위치한 숙소로 돌아갔다.너무 힘드네요비트의 화장실 겸 샤워실이 이래서 너무 놀랐는데 그래서 다음에는 안 갈 것 같아.그래도 침구도 깨끗하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