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사이즈 백팩 루퍼(looper), 직장인 17인치 노트북 가방으로도 손색없는

-파 닉 배낭을 둘러싸고부터 1주째다. 고백하면, 색과 크기가 솔직히 부담이었다. 깔끔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유럽풍 스타일의 카키 색이라는 것이 눈에 띄는 칼라라 생각한다. 그것에 왠지 평소의 복장도 컬러 매칭을 신경 쓰고.모든 것이 선입견이 있었다.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하고 보건 대학에 오히려 합리적인 생각이 들었다. 블랙 또는 화이트 일색의 개성이 없는 기성 제품보다는 튀면서도 오염에는 강한 색깔이 카키가 아닌가 싶다. 또 디지털 유목민을 고민하던 찰나에는 책상 위의 모든 도구를 쓸다 큰 공간이 필요했다. 그 모든 것을 갖춘 것이 “-파”라는 것. 거점이 없는 배낭 여행 중심이라면, 나아가보다는 맡는 것이 편안하고, 전회의 글에서 외형상의 특징에 관해서 충분히 소개한 바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며칠 동안 쓰다의 생각을 가감 없이 소개하는 요령이다. 실제로 무슨 일이 있기에 좋고 디자인이 어떤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사용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일이 있으면 여행 가방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 방향에서 “-파”를 권한다. 제 기준에서는 두 경우에 좋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첫째는 여행, 그 중에서도 거점을 미리 지정하지 않은 배낭 여행에 제격이다. 잘 곳, 혹은 짐을 잠시 맡길 데가 있으면 단연 바퀴가 달린 여행용 캐리어가 여러가지 유익할 것.그러나 오랜 시간을 약속 없이 걸어야 하는 입장이라면 시종 플라스틱을 긁는 소리를 내는 커리어는 감성적인 힐링 타임을 망치고 말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그”바퀴”이 굉음을 내고 하루 이틀 무리하면 아무리 비싼 브랜드라고 해도 그리 오래 버티 재능이 없다는 것.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걷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또 하나는 앞서 말한 디지털 유목민으로서 작업도구를 감싸듯 들고 출퇴근할 때다. 이듬해 3분기부터는 거점을 두지 않고 시도할 계획. 그 일환으로 시험 삼아 가방 속 충전기, 키보드, 노트북, 마우스, 카메라 등 다양한 도구를 쓸고 예행연습을 할 때가 있다.기성 노트북 가방에서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디지털 유목민이란 앉은 자리가 곧 사무실이 돼야 하는 만큼 노트북도 17인치는 써야 안정적으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것. 그 방향에서 보면 대부분 디바이스를 하나 넣는 것으로 앞뒤 공간에 뭔가를 더 넣기가 정말 애매해진다.

다각형의 굳은 카메라나 마우스를 넣고 다른 하나가 파손되도 말 한마디 하지 않기. 그렇다고 감싸고 양손 가득 백을 가지려면 여러가지 귀찮고만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퍼를 하루쯤 풀면 여행용 경력 못지않게 편안한 공간을 자랑하는 “-파”하나로 모든 상황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남자 대용량 여행용 백팩, 주머니 남다른 LOOPER NICK BACKPACK 때 여행을 한다. 모험이라고 쓰는 것이 적절할지도 모른다. 식칼로 재듯이 분단위로 계산하던게 어제…blog.naver.com

노트북 가방을 17인치 찾을 필요가 없고 지퍼 하나를 풀면 38L로 트랜스폼으로 자주 사용하는 휴대용 디바이스의 크기는 13인치 내지 15.6인치일 것이다. 그런데 아까 말했듯이 엔터테인먼트 활용이 아니라 업무로서의 기기는 이보다 큰 17인치쯤 돼야 시력 건강과 효율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것.그래서 노트북 컴퓨터의 배낭도 그에 걸맞는 크기와 공간 구성은 필수적이다. 전자 기기를 잘 다루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 발매되는 디바이스는 하나같이 경량화와 디스플레이 크기의 확장에 주력하려는 과거와는 다른 프레임 재질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즉,발과 낙하에 대한 내구성이 예전만큼 뛰어난지는 의문이라는 것. 물론, 밀리터리 스펙을 갖춘 경우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것을 따지면, 원래 저울질하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먼저 말한 그대로다. “-파”모든 답이 있었어.중요성에 따르고 상단 기준 전후 3개의 주머니로 구획을 정하면 좋다.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높은 것은 중앙에 배치, 비교적 가볍거나 충격 흡수에 쉬운 장치는 전면과 후면에 나누어 적재하면 된다. 다만 등이 닿는 부분에는 튀어 나올 모양의 기기를 넣는 것은 아무래도 제한 사항이 있음.그러므로, 맨 뒷자리도 역시 있는 부분은 지정된 쓸모가 있는 경우와 판단하면 된다. 그러나 업무상 혹은 사업상의 용도로 사용한다는 가정에서는 여기서 모든 게 해결되지만 외부 활동이 1박 2일 혹은 그 이상으로 확대할 때의 상황을 짐작할 수밖에 없다.적어도 몇 벌의 의류와 세면도구를 넣으려고 해도 구획별 짐 적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것. 당연하지만 그 부분도 다 준비돼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앙 포켓 기준으로 상단 지퍼를 가볍게 내려보세요.거짓말처럼 28L의 공간이 순식간에 38L로 트랜스폼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는 것. 즉 폭을 넓힘으로써 적재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그리고 지난 게시물에서 소개했듯이 최대 확장 상태에서도 기내용 캐리어 기준에는 부합한다는 사실.여기서 잠깐 사용 상의 요령 하나만 말씀 드리면 중앙부의 디바이스와 의류를 함께 넣으면 가정한 경우는 맨 밑에 두꺼운 점퍼와 바람 막이 옷을 배치한 뒤 그 위에 전자 기기를 넣어 주세요. 의류가 갑작스러운 충격에도 장치를 보호하는 완충 작용을 하고 주기 때문에 들어갈 위치와 순서만 바꿔도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구획 단위의 주머니 구조, 제작자라면 더 필요하고 여행 가방으로 가장 좋은 것은 아무래도 구획 단위로 계획된 주머니의 구조이다. 은밀한 공간에 케이블을 넣어 배터리 공간도 물론 좋았지만, 여기저기에 적재 적소에 준비된 공간이 여행자의 효율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듯 실제 사용 간에도 큰 도움이 됐다.예를 들면, 이동 간에는 굳이 배낭을 푸는 이유가 없다. 그래서 가다가 여기저기 뛰거나 분실의 위험이 있는 지갑, 휴대 전화, 기타 액세서리는 견히모 중앙에 위치한 비밀 주머니에 넣고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또 보조 배터리도 역시 굳이 가방을 빼고 스레 열 필요 없는 가벼운 케이블만 그어서 손 근처에 전원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은 한번 쓰고 보면 다른 대안을 생각하기 어려운 이점이 있었다. 게다가 2박 3일 이상의 일정은 오염된 세탁물과 기성 의류, 그리고 세면 도구 등 위생과 관련된 구역 구분이 절실하다. 그 부분에서도 편의 등 보관을 위한 별도의 주머니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셔츠 주머니까지 별도 제공하고 이점을 덧붙였다.따지고 보면 이건 그냥 회사원의 배낭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대다수의 크리에이터가 그렇겠지만, 콘텐츠 창작 과정에서도 유용성을 가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촬영 장비를 포함하고 그 무엇이든 큰 걱정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는 것. 그래서 적극 권장하고 보자. 다른 것은 고사하고 최대한 편안하게, 다량의 짐을 짊어질 수 있는 구조의 여행 가방을 찾아 왔다면”-파”정도로 확실한 대안을 찾기는 쉽지 않다는 것. 여기에 장시간 하는 그래도 어깨에 가해지는 압력이 고르게 분배되는 구조이므로, 겁먹을 이유도 없다.뿐만 아니라 가끔 등산을 가거나 캠핑을 하는 경우도 별도의 도구 구입 없이 겸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한 장점이 아닐까 싶다. 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게다가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카키색이어서 그 장점이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듯하다.루파닉 백팩 M17인치 노트북 캐리어 스타일 여행가방 루파닉 백팩 M17인치 노트북캐리어 스타일 여행가방 www.heylooper.com루파닉 백팩 M17인치 노트북 캐리어 스타일 여행가방 루파닉 백팩 M17인치 노트북캐리어 스타일 여행가방 www.heylooper.com부담스러운 가격, 오래 쓸 생각이라면 남은 문제는 가격일 것이다. 최종 선택을 하기에는 솔직히 40만원대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주머니 사정을 더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나는 지금도 그렇다. 돈을 좀 절약하려고 싼 것을 중심으로 잘 고른 편이다. 신발과 가방, 전자 기기를 불문하고, 코스트 퍼포먼스를 중시한다는 미명 아래 모든 검증되지 않은 선택을 즐긴다고 한다. 이라도 사용해서 보면 알.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조건 싸고 좋은 건 아니라는 걸.구두만 싸게 신어 버린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일년 내내 분기마다 교체 상황도 가끔 있었다. 즉 그 시간, 그리고 불필요한 감정 노동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처음부터 자신의 값을 치러서 오래 쓰는 물건을 고르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부자만 아니라 아는 사람들이 명품을 선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가일수록 AS도 확실한 데, 품질 등 모든 얼굴들이 뛰어나고 싼 물건을 교환하느니 차라리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즉 오래 사용하면 쓸수록 남는 장사라는 것.여행용 배낭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한번 사면 5년이든 10년이든 쓸 만한 것을 고르는 것이 보편적인 방향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트렌디하지 않은 디자인과 색상이 인기를 모으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다. 그 방향에서 바라보면”-파 닉 배낭”는 지금 소개한 이야기에 딱 맞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40만원라는 가격만 보면 당연히 비싸게 여겨지지만 수년간 안정적이고 확실한 효용을 누리면서 쓸 수 있다고 생각을 전환하면 비로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싸게 느껴질 가능성도 높아. 대략 5년을 기준으로 하면 1년에 8만원 선. 상당한 패션 잡화 가격에 향후 10년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것.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다.40만원라는 가격만 보면 당연히 비싸게 여겨지지만 수년간 안정적이고 확실한 효용을 누리면서 쓸 수 있다고 생각을 전환하면 비로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싸게 느껴질 가능성도 높아. 대략 5년을 기준으로 하면 1년에 8만원 선. 상당한 패션 잡화 가격에 향후 10년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것.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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