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읽기 (2) – 미친 듯이 젊다, 20 (Twenty, 2015)

우리는 미친 듯이 젊으니까. 지호(김우빈)가 한 말이다. 그 자신감 넘치는 말이 계속 떠오른다. 굳이 나의 스무 살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마음이 많이 아팠던 그 스무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마음보다 몸이 더 아픈 나이가 되어 보니. 참으로 상쾌하다. 여자친구 소민(전소민)과 함께 세 짝인 지호 동우(이준호) 경재(강하늘)가 겪는 22세. 이병헌은 ‘과속 스캔들’의 각색으로 영화계에 … 이병헌 읽기 (2) – 미친 듯이 젊다, 20 (Twenty, 201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