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집을 밝게 하려고 하나하나 해보는 중이에요.처음에 했던 것이 기존 형광등 안정기 교체 후 형광등 대체 LED등 설치 https://blog.naver.com/theroadtogo/222088601948
DIY 누구나 할 수 있는 형광등 안정기 교체 & LED등설치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안정기 교체. 형광등 대체 LED등을 설치하려면 구형 안정기는… blog.naver.com
두번째 할로겐 대체 LED설치 https://blog.naver.com/theroadtogo/22210427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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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맨손, 서툴러도 할 수 있는 할로겐 램프 LED로 바꾸는 거실 베란다의 확장 부분이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어두워요. 그냥그런줄알고살았는데,문제가…blog.naver.com
다음은 안정기 내장 LED 모듈, LED 리폼 램프 설치. https://blog.naver.com/theroadtogo/222160895833
DIY 누구나 할 수 있는 형광등 LED 모듈 교체, 요즘은 아무 데도 못 가요. 그래서 집에서 해볼까 해서 못했던 거 하나씩 해보고 있어요.안녕하세요. blog.naver.com
마지막으로 다 없애고 LED등기의 설치에 도전하고 보겠습니다.집세를 받고 사는 집이어서, 이것만은 안 할려고 하는데 이러한 노력과 비용을 따지고 보니 그저 등기구를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자가 아니더라도 LED대체 형광등 LED모듈보다는 그대로 LED등기구를 붙이는 것이 시간&비용이 가장 절감됩니다.from세가지가 모두 하고 본 사람 ㅠ. ㅠ
물론 어떤 LED등기구를 달거나마다 다르지만 특히 인테리어를 고려하지 않으면 LED등기구 설치가 경제성이 가장 높습니다.55w*2ea등 기준으로 보면 안정기 교환&형광등 대체 LED등으로 하면 안정기 2천원, LED등 1만원 정도이므로 2번 모두 바꾸면 2만 5천원 정도 걸립니다.그런데 50Wled등도 이 정도 가격이에요.그렇다면 설치 노력, 밝기( 낡은 전등 커버 감안)유지 비용까지 감안하면 LED등기구 압승네요.물론 모두 DIY기준입니다.사람을 부르고 설치해야 한다면 그냥 어두우면서 형광등을 써야 됩니다.^^ 하면 주인 분들과 논의하고 비용을 분담하고 집 전체를 LED라이트에 확 바뀔 수도 있고 볼 가치가 있습니다.같은 단지 리모델링한 집에 가서 보니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었습니다.자신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다 바꾸세요.시간이 있으면 직접, 아니면 업체를 부르고 하세요.비용 대비 효과가 크고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은 잃어버릴 놈입니다. 키친라이트인데 너무 어두워요. 너무 어두워서 커버를 분리해서 사용했어요ㅠ.ㅠ
얘가 새 거예요. 늠름하죠 ^^https://smartstore.naver.com/yesit/products/4530411016
삼성칩시스템 키친라이트 LED 60W <SP552> KBK 국산 KC 획득: 조명에 반하는 [조명에 반하는]조명에 어긋난다는 라이팅에버 최우수 판매점으로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의 조명 쇼핑몰입니다.smartstore.naver.com
여기서 샀어요. 내 돈의 내산.써보고 좋았던 제품만 링크할게요. ^^이름없는 회사 제품인데 안에는 삼성이 어쩌나!!!!0.5w 램프가 96개 들어있네요.등기구 교체는 별거 아닙니다. 따지지 않고 기존 등기구를 그대로 떼어냅니다. 아, 물론 차단기를 내려놓을게요. 모든 전기작업시 반드시 차단기를 내려주세요!!led등을 천장에 붙이는 고정 패널입니다. 이걸 사용해야 해서 기존 것을 떼어낼게요.천장에서 다 제거하면 이렇게 돼요.고정 패널을 설치합니다. 초보자답게 나사를 비스듬히 끼는 실수를. 다시 할게요.자, 이제 제대로 설치되었습니다. 이제 LED 라이트만 가져오면 되겠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DIY 서투른, 파수꾼이기 때문에…설치할 수 없습니다.예전에 형광등 설치할 때 쓰던 큰 나사가 가운데 있어서 LED등을 켤 수가 없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어요. 이거 썰까? 아니면 등을 천장에서 살짝 띄워 달까? 그냥 포기하고 LED대체 형광등으로 갈까??잠시 고민하다가 해결책을 찾았어요. 나사를 이리저리 돌려보니 천장 쪽으로 올라와 있어서 바짝 넣었습니다.자, 이제 켜는 것만으로 끝??? 라고 생각했는데,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천장선이 너무 짧아서 밑판을 통과하면 LED 램프까지 닿지 않습니다. 예전에 안정기 내장 LED 모듈을 장착할 때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오늘 또 그러네요. 전선 연장을 하지 않으면 작업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전부 중단하고 전선을 사러 갑니다.1m에 천원 줬어요. 이거 사려고 동네 슈퍼까지 열심히 달려왔네요.연장 소켓이 마침 집에 있어서 쓰기로 했어요.연장해서 LED 모듈까지 전선을 끌고 갔어요.커버까지 딱 걸치면 설치완료!!! 어, 그런데 또 이상해요. 수평이 안 맞네요.다시 올라가서 대충 맞춰봤어요. 이제 진짜 끝.가슴이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형광등 대체 LED등이나 모듈에 비해 훨씬 밝습니다. 그것은 커버의 영향이 큽니다. 옛날 등잔 커버가 너무 어둡거든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가능하면 기존 등기구가 아닌 LED 등기구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해보니 이 방법이 최고. 자, 오늘도 코로나가 준 여유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코로나가 끝날때까지!!!#안정기교체 #형광등안정기 #아파트 전원 차단기 #형광등대체LED #LED전등설치 #형광등LED등밝기비교 #LED등밝히기 #형광등밝히기비교 #안정기DIY #안정기셀프교환 #안정기교체방법 #안정기바꾸는방법 #안정기전환 #안정기내장LED램프 #안정기내장LED모듈 #형광등LED모듈 #형광등밝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