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까르띠] 흥미진진한 크리처 스릴러 하이틴 영화 (칸스포) by 왓챠 추천

파카르티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스 출연 조다나 브루스터, 클리어 듀발, 로라 해리스, 조쉬 하트넷, 숀 하토시, 일라이자 우드 개봉 1999.05.22。왓챠에는 은근 좋은 영화가 꽤 있는데(넷플릭스도 마찬가지인가?)? 아무 생각없이 본 패컬티도 대박이다.리뷰를 쓰기 위해 찾다가 1999년도 영화인 줄 알았는데 2021년에 봐도 완전 촌스럽다. ‘ㄷㄷㄷ’ 스틸컷은 화질이 1980년대 영화 같지만 실제 11인치 노트북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고 한다. 흔한 크리처물 공포영화 같지만 괴물의 모체를 찾는 과정은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예상치 못한 전개라 너무 재미있다.오하이오주(オハイオ州の高校州)의 작은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미식축구 감독이 갑자기 이상해지고 선생님들도 점점 이상해진다. 0000선생님들께 기생충같은 존재가 들어갔다는것을 인지할수있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가 진행되어 흥미진진합니다사실 기생충에 감염된 선생님과 이를 눈치챈 학생이 만드는 스토리라면 결론을 깨닫기 어렵지 않다.여러 종류(?)의 학생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인데 그 과정이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더욱이 나름대로 그 안에서 로맨스가 여러 방향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예상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특히 가장 멋있고 잘생긴 제이크의 사랑 이야기는 더 재미있어서 나 혼자 마지막에 깔깔거렸다고 한다. wwww미식축구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이 이상해졌지만 이를 눈치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상황. ‘ㄷㄷㄷㄷ’ 그리고 수업 중에 갑자기 이상한 동물이 발견되는데 복제가 되고 너무 징그러운 것 같아 모두가 깜짝 놀란다.1999년도 작품치고는 CG도 꽤 훌륭한데, 이 영화가 당시에는 블록버스터였나? -_- 지금 같은 소재, 같은 내용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어도 이보다 몬스터의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서…···학교 퀸카이자 미식축구 주장인 스탠과 사귀는 딜라일라와 짜증은 사랑하는 친타 케이시. 두 사람은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선생님들이 괴물에 의해 변하는 상황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괴물에 의해 변한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라 감염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부모님께 혼날 뿐이다.게다가 감염된 교장 선생님에게 경찰까지 당하자 케이시는 모두를 걱정해야 할 형편이다. ㄷㄷㄷㄷ잘생긴 제이크는 머리가 좋지만 공부는 안해!!! 직접 약을 팔고 판매하는 딜러. 꼬꼬꼬 새로 전학 온 메리베스와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기도 하는데, 그러다 우연히 선생님들이 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스틸컷에는 없지만 미식축구 주장 스탠과 그를 짝사랑하던 스토클리도 그 상황에 함께 있었기 때문에 진행도 빠르다.아무래도 선생님이 괴물이 되었다는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모두 같은 곳에 있을 때 쉽게 해결된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이용하지만 스톡리가 SF소설 전문가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캐릭터가 많이 나오는데 보고 있다고 모두 이해하니까 걱정 없습니다.(웃음)감염된 모든 사람을 죽일 필요는 없고 모체를 죽이면 된다는 것.그러나 그들은 모체를 알지 못한, 나도 알 수 없다.나는 처음에는 미식 축구 감독이 모체가 아닌가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그리고 그들 중에도 감염된 사람이 있을 거야…당연한 혐의로는 했지만 이런 갈등에 언급하면 영화는 더욱 흥미진진해지더 볼 가치가 있다.(웃음)또 괴물들은 엄청난 물을 마셔야 하지만 제이크가 만든 약이 이뇨 성분이 있어 그들에게 극약이었다.덕분에 확실한 무기가 있어서 제대로 맞붙어 보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이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었다.가만히 있으면 그들도 괴물에 감염되고 결국 미국 전 세계가 괴물이 될 것이라고…… 그렇긴 그 과정 또한 간결하고 오버가 아니어서 무척 재밌게 볼 수 있다.모두 제이크 씨, 너무 멋있구.wwww선생님들 중 누군가는 죽기도 하고, 그들도 괴물에 감염되어 모두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결국 모체가 밝혀지는데, 바로 전학생이었던 메리베스였던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멜리베스 역시 그냥 사람이었을 텐데… 멜리베스가 뒤늦게 정체를 드러내면서 무서운 괴물로 변하는데 오… 20세기 CG도 대단했구나. ㅎㅎ 괴물을 처치하는 역할은 케이시가 하는데, 체육관에서 의자가 점점 부러지는 과정이 너무 인상적이다.전체적으로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서 아마 스포일러가 가득한 이 리뷰를 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웃음) 물론 내 배려(?)에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꽤 있기 때문에 공포영화나 크리처물을 좋아하면 뭘 볼까 고민하지 말고 go! 많은 사람들이 왓챠나 넷플릭스에서 뭘 볼까 고민한다는데 장르만 보고 (호러 카테고리) 고르는 나는 꽤 성공적이야.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보면서 무료로 본 2달 뽕 뽑을까? ㅋㅋㅋㅋㅋㅋ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