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Billion D입니다.셀트리온 헬스 케어는 필자가 2018년 초 호주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증시 자체가 서킷 브레이커가 걸리는 기억에 남는 종목이었습니다.현재 전기 자동차 종목이 하락하고, 셀트리온 헬스 케어가 코스닥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현재, 셀트리온 헬스 케어는 바이오 시밀러를 기준으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다른 종목에서도 언급한 싯피ー이 떨어질 때 거래량이 없는 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며 이것은 셀트리온 헬스 케어의 재무제표를 보신 분들이라면, 왜 수요가 들어오지 못하는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셀트리온 헬스 케어에는 너무도 고 평가됐으며 매출 대비 시가 총액은 이미 다른 전기 자동차 종목과 다르지 않다고 판단됩니다.필자가 보건대 셀트리온 삼 형제는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어야 했는데 운좋게 코로나가 일어나고 수요가 나오셔서 다시 제약 업종이 각광 받고 현재의 수요를 충족하고 주가를 계속했다고 판단됩니다.그러나 이제는 코로나의 펀더멘털이 없어진 만큼 뭔가 시장에 변화를 주는 신약이 나오기 전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재무제표에서 환상을 없애야 할 시기
잘 제약 업종을 바라보는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가를 나누어 때 어디까지 주식에 대한 환상이 작용할지에 구분합니다.아직 셀트리온이 지속적인 상승을 하려는 믿는 투자가와 투기꾼들이 있지만 필자는 지금 시기는 냉정하게 생각하고 봐야 할 때라고 말하려고 합니다.조목조목 지적하려고 그렇게 바랐던 바이오 시밀러가 미국과 유럽에 진출해서 현재의 매출액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매출액은 2조원이지만 시가 총액은 10조 원을 넘고 있습니다.실제 제약 업계는 천공이 너무 격렬한 산업 군의1개입니다.어느 제약 제품의 신약이 효용이 좋아서도 모든 병원이 그 약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도 로비가 활성화되고 있어 우리가 아는 것처럼 효율적으로 이야기 안 됩니다.그래서,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한 셀트리온은 단기간에 현금성 자산을 버는 것이 되지만, 시장을 장악하고 파이를 넓힌 것은 쉽지 않다고 판단됩니다.여기서 다른 제약 회사도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하기 때문에 이는 더 어렵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여기까지 말한다면 향후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해서 말씀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그러고 보면 향후 테슬라는 화성에 가서 주가를 반영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지 마세요.정말 주가가 갈 생각이라면, 모양을 만들어 거래량이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이런 근본적인 사실에 집중하세요.금리 인상 시기에 성장하지 않을 주식은 의미가 없다.

필자는 금리 인상 시기에 기술 주식은 힘을 안 쓴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이 시기에 성장률이 전년 대비 떨어진 주식은 성장 멀티플을 받지 못하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그래서, 셀트리온 헬스 케어도 앞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됩니다.경기가 나빠지면 그래도 제약 업종이 더 오르기도 하지만, 문자 그대로만 더요.필자의 생각은 현재까지 나온 성장성은 이미 미래의 성장성까지 이끌어 온 것으로 판단됩니다.그래서 이웃들은 제약 업종에 투자할 때 이런 부분을 고려하고 매매를 생각하세요.필자는 앞으로 제약 업종 중에서 연구비 마련을 목적으로 종목별 부분적인 상승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업종 자체가 오르기에는 시간이 있다고 판단됩니다.아마 2017년의 상승처럼 무슨 모양을 만들어야 하니까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정리를 하고 보면, 셀트리온 헬스 케어는 운 좋은 코로나에 만나서 다시 주가 상승이 생겼고 떨어지면 거래량과 모양이 만들어지지 않고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 기술 주식은 금리 인상 시기에 성장하지 않으면 성장성 가치를 모두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고려하면 더 암울한 전망이 될 것 같아요.이번 반등 후에 하락하면 거래량이 형성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