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열기를 내뿜는 도시 마이애미, 10만달러짜리 포르쉐를 몰고 다니는 마이크 라우리와 덜컹거리는 스테이션 왜건을 타고 있는 세 아이의 아빠 마커스 버넷은 자주 다투지만 잘 맞는 형사들이다. 어느 날 경찰 증거보관 창고에서 1억원 상당의 헤로인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반장은 FBI로 옮기기 전 72시간 안에 자체적으로 물건을 찾아 가져갈 생각으로 두 형사에게 사건을 맡긴다. 미궁에 빠진 사건을 찾아 헤매던 중, 줄리라는 여성에게 희망적인 전화가 왔는데… 숨 막히는 열기를 내뿜는 도시 마이애미, 10만달러짜리 포르쉐를 운전하는 마이크 라우리와 덜컹거리는 스테이션 왜건을 타고 있는 세 아이의 아버지 마커스 버넷은 자주 다투지만 잘 맞는 형사들이다. 어느 날 경찰 증거보관 창고에서 1억원 상당의 헤로인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반장은 FBI로 옮기기 전 72시간 안에 자체적으로 물건을 찾아 가져갈 생각으로 두 형사에게 사건을 맡긴다. 미궁에 빠진 사건을 찾아 헤매던 중 줄리라는 여성에게 희망적인 전화가 걸려왔는데…···
2편만 봤을 때는 몰랐는데 마이크가 돈이 썩는 재벌 2세라는 설정이라네…(웃음) 솔직히 이 시리즈 자체가 굉장히 이상한 게 그냥 오락상업영화를 만드는 데 특화돼 있고, 컴퓨터에 잘 안 보이는 백인 할아버지 감독이 흑인 캐릭터를 주연으로 내세워 단지 흑인 캐릭터로서 뿐만 아니라 나름의 개성을 불어넣었다는 거야… 물론 전형적인 흑인 스테레오타입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전형적인 미국 문화와 전형적인 미국 남성성에 맞춰 주인공들이 행동하는 것에 가깝다… 윌 스미스가 연기한 마이크라는 캐릭터가 그렇게 잘생긴 카사노바에게 돈도··· 2편만 봤을 때는 몰랐는데 마이크가 돈이 썩는 재벌 2세라는 설정이라네…(웃음) 솔직히 이 시리즈 자체가 굉장히 이상한 게 그냥 오락상업영화를 만드는 데 특화돼 있고, 컴퓨터에 잘 안 보이는 백인 할아버지 감독이 흑인 캐릭터를 주연으로 내세워 단지 흑인 캐릭터로서 뿐만 아니라 나름의 개성을 불어넣었다는 거야… 물론 전형적인 흑인 스테레오타입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전형적인 미국 문화와 전형적인 미국 남성성에 맞춰 주인공들이 행동하는 것에 가깝다… 윌 스미스가 연기한 마이크라는 캐릭터가 그렇게 잘생긴 카사노바에게 돈도···
윌 스미스… 전성기라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이때가 아닐까?ㅋㅋ 작중 세계관 최고의 카사노바에 나오기에 너무 잘어울려 ㅋㅋ 현실이었다면 저 녀석은 매우 재수가 없었겠지만 매우 매력적이다… 경찰서에서 마커스 부인과 전화를 했고, 그를 놀리기 위해 부인이 이미 전화를 끊었는데, 속옷은 뭐 입고 있는 거야~? ㅇㅈㄹ 장면 너무 웃겼다… 섹시함 자기 전 여자친구 죽은 거 발견했을 때 표정이 너무 이성적이고 덤덤하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성을 생각해보면 저 상황에서 폭풍 오열하는 건 더 안 어울려… 윌 스미스… 전성기라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이때가 아닐까 ㅋㅋ 작중 세계관 최고의 카사노바에 나오기에 너무 잘어울려 ㅋㅋ 현실이었다면 저 녀석은 매우 재수가 없었겠지만 매우 매력적이다… 경찰서에서 마커스 부인과 전화를 했고, 그를 놀리기 위해 부인이 이미 전화를 끊었는데, 속옷은 뭐 입고 있는 거야~? ‘ㅇㅈㄹ’ 장면 너무 웃겼다… 섹시함 자기 전 여자친구 죽은 거 발견했을 때 표정이 너무 이성적이고 덤덤하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성을 생각해보면 저 상황에서 폭풍 오열하는 건 더 안 어울려……···
나름대로 작품의 여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답답한 민폐 캐릭터지만)인 여주인공 줄리와 그의 친구들은 성매매 일을 하고 있는데;;(여기서는 좀 적은 의미의 콜걸로 나온다) 찾아간 저택에서 하마터면 범인 일당을 만나 친구가 죽고 만다… 윗층에 있던 줄리는 운 좋게 탈출해 살아남지만, 범인 그룹의 추격을 받게 된다. 걔가 범인의 지시대로 모델 포즈를 취하고 등을 보여주다가 범인이 총을 배부르게 뒤로 가린 채 쏴버려서 뭔가 유리관 같은 곳에 쓰러져 죽는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어… ㅠㅠ전편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극적인 연출이 이 감독의 특징인 것 같아…ㅋ 상당히 불쾌… 이때 도망쳐서 자기 집에서 오열하면서 경찰서에 전화하는 장면에서 줄리 배우 연기에 굉장히 몰입했어… 솔직히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보면서 조금씩 얼굴을 감상하는데 정신이 팔려… 굉장히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나름대로 작품의 여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답답한 민폐 캐릭터지만)인 여주인공 줄리와 그의 친구들은 성매매 일을 하고 있는데;;(여기서는 좀 적은 의미의 콜걸로 나온다) 찾아간 저택에서 하마터면 범인 일당을 만나 친구가 죽고 만다… 윗층에 있던 줄리는 운 좋게 탈출해 살아남지만, 범인 그룹의 추격을 받게 된다. 걔가 범인의 지시대로 모델 포즈를 취하고 등을 보여주다가 범인이 총을 배부르게 뒤로 가린 채 쏴버려서 뭔가 유리관 같은 곳에 쓰러져 죽는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어… ㅠㅠ전편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극적인 연출이 이 감독의 특징인 것 같아…ㅋ 상당히 불쾌… 이때 도망쳐서 자기 집에서 오열하면서 경찰서에 전화하는 장면에서 줄리 배우 연기에 굉장히 몰입했어… 솔직히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보면서 조금씩 얼굴을 감상하는데 정신이 팔려… 굉장히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영화적인 재미를 위해 억지로 짜여진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 솔직히 말해서 목격자인 줄리가 그저 마이크만을 신뢰하는 이유는 그가 죽은 친구의 전 남자친구라는 것밖에 없다. 줄리가 처음 겁에 질려 정보를 제공했을 때 바로 옆에 마커스밖에 없어서 대신 전화를 받고 동료의 옷을 입었다 해도 나중에 밝히면 되잖아…;; 아까는 니가 무서워해서 거짓말했어. 이 사람이 진짜 마이크래;; 무슨 몰래카메라도 아니고 굳이 집을 바꿔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진심을 다해 목격자를 속일 필요가 있나…? 영화적인 재미를 위해 억지로 짜여진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 솔직히 말해서 목격자인 줄리가 그저 마이크만을 신뢰하는 이유는 그가 죽은 친구의 전 남자친구라는 것밖에 없다. 줄리가 처음 겁에 질려 정보를 제공했을 때 바로 옆에 마커스밖에 없어서 대신 전화를 받고 동료의 옷을 입었다 해도 나중에 밝히면 되잖아…;; 아까는 니가 무서워해서 거짓말했어. 이 사람이 진짜 마이크래;; 무슨 몰래카메라도 아니고 굳이 집을 바꿔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진심을 다해 목격자를 속일 필요가 있나…?
잘 속은 줄리도 처음엔 마커스를 진짜 마이크라고 믿었지만, 나중엔 슬슬 눈치를 보는 묘사가 나오는…… 마이크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의 집에 가득 쌓여 있는 마이크 사진을 보고 둘을 동성애자로 착각하는 장면이 꽤 웃긴다… 상식적인 판단은 ‘아, 저 사람은 진짜 집주인이 아니라 이 사람이 진짜구나 ㅋㅋ’ 아닐까… 와중에 열린 사고를 가졌는지 둘이 연인이어도 괜찮아요’라고 덧붙인다… 게다가 경찰 동료끼리의 전통이라는 엉뚱한 해명을 하는 마커스… 그리고 정말 마이크와 처음 마주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잘하는 것 같다… ··· 잘 속은 줄리도 처음엔 마커스를 진짜 마이크라고 믿었지만, 나중엔 슬슬 눈치를 보는 묘사가 나오는…… 마이크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의 집에 가득 쌓여 있는 마이크 사진을 보고 둘을 동성애자로 착각하는 장면이 꽤 웃긴다… 상식적인 판단은 ‘아, 저 사람은 진짜 집주인이 아니라 이 사람이 진짜구나 ㅋㅋ’ 아닐까… 와중에 열린 사고를 가졌는지 둘이 연인이어도 괜찮아요’라고 덧붙인다… 게다가 경찰 동료끼리의 전통이라는 엉뚱한 해명을 하는 마커스… 그리고 정말 마이크와 처음 마주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잘하는 것 같다…···
마커스가 줄리의 집에 경찰배지를 보여주고 들어왔을 때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던 줄리가 그의 얼굴을 본 후 경악했고 너는 마이크가 아니라고 ㅎㅎ 가차없이 파타를 날려버리는 장면에서 웃겨서 미칠뻔했어… 게다가 정말 마이크라고 우길테니깐 거짓말하지마!! 들은거랑 생김새가 전혀 다르잖아요!! 라고 하셨는데…ㅋㅋㅋ아…ㅠㅠ미스터 포테이토 아저씨 ㅆ…아니, 마커스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울음) 마커스가 줄리의 집에 경찰배지를 보여주고 들어왔을 때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던 줄리가 그의 얼굴을 본 후 경악했고 너는 마이크가 아니라고 ㅎㅎ 가차없이 파타를 날려버리는 장면에서 웃겨서 미칠뻔했어… 게다가 정말 마이크라고 우길테니깐 거짓말하지마!! 들은거랑 생김새가 전혀 다르잖아요!! 라고 하셨는데…ㅋㅋㅋ아…ㅠㅠ미스터 포테이토 아저씨 ㅆ…아니, 마커스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울음)
이 장면에서 줄리가 너무 답답했던 게, 감독님이 이때부터 제대로 민폐 캐릭터로 만들려고 부릉부릉 한 건지, 한시가 급한데 마커스랑 티격태격하고 빨리 도망가야 한다고 재촉당하니까, 이런 와중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려고 해;; 근데 후루룩 시간을 끄는 사이에 범인들이 집 문을 열고 들어와버려서 총을 난사… 이때 마커스가 겨우 줄리를 데리고 대피하자 범인들이 “쟤가 대체 누구야”라고 장황하게 날뛰는 게 너무 웃긴 아무도 경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배우 본체의 외모가 너무 개그맨같긴해 이 장면에서 줄리가 너무 답답했던 게, 감독님이 이때부터 제대로 민폐 캐릭터로 만들려고 부릉부릉 한 건지, 한시가 급한데 마커스랑 티격태격하고 빨리 도망가야 한다고 재촉당하니까, 이런 와중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려고 해;; 근데 후루룩 시간을 끄는 사이에 범인들이 집 문을 열고 들어와버려서 총을 난사… 이때 마커스가 겨우 줄리를 데리고 대피하자 범인들이 “쟤가 대체 누구야”라고 장황하게 날뛰는 게 너무 웃긴 아무도 경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배우 본체의 외모가 너무 개그맨같긴해
아, 이 언니.솔직히 너무 답답한 캐릭터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고 모순되는 것이 자신의 친구가 눈앞에서 죽는 것을 목격하고 겨우 빠져나온 뒤, 기절초풍에야 경찰에 목격자 보호를 요청할 정도로 떨고 있을 거야…그런데 그냥 죽은 자신의 친구가 더 걱정이라는 이유로 총 한개만 가지고 경찰들에 대해서 클럽에 가?직접 범인을 죽인다니?결국 멀리 있는 줄리를 발견한 범인 일당이 3명을 추격하고 일이 커져서···하필 마이크가 인화성 물질이 가득 든 트럭을 잡아 3명은 저승으로 갈 위기에 직면하지만 어떻게 잘 빠진다…… 그렇긴 그 후에도 줄리는 계속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남발하지만 잠복 수사를 하면서 범인을 감시하다가 꼭 직접 눈으로 보려고 튀어 범인의 눈에 띄지 않거나 그래도 말을 듣지 않고 단독 행동을 하니까 마커스가 차에 수갑을 걸어 놓는데 그것조차도 싫다고 수갑의 열쇠를 훔치지 않는지···아니, 상식적으로 자신의 친구가 죽는 것을 보고 그렇게 두려웠다면 계속 조용히 집에 있을 것이다.왜 복수하려고 나오고 범인의 눈에 띄는지 그런 중풍에 걸리단 것이 달아나는 장면에서 구두를 신고 달리는 장면 보면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긴 다른 영화 속의 여자 캐릭터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높은 구두를 신어 날아오는 총탄을 피하고 그렇게 잘 도망 치는 것이 어이 없는..ww
아니, 굳이 왜 넣었나이해할 수 없는 일회성의 장면이 있는데···배우들의 연기가 활용되었지만 정말 하나도 필요 없는 장면이다… 그렇긴 그냥 목격자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에서 둘은 서로 집까지 바꾸고 생활하는데, 이때 마커스가 부인하고 전화 통화를 하다가 오해할 만한 대화를 듣고 두 사람이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하고 꼭지가 돌아 버리다…… 그렇긴 그렇지 않아도 잘생긴 친구가 아내와 함께 하는 것이 불안했다 차였다···실제 상황은 단지 형수와 함께 마커스 고교 졸업 앨범을 보면서 놀고 있었는데;;이 때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지 어이 없게도 줄리를 데리고 자신의 집까지 차를 몰고 달리지 않나!!!그리고 차에 가만히 있으라고 하며 두 사람을 잡으러 가나!!!…아니,보호해야 할 대상이 탈출해서는 안 된다고 수갑을 걸어 차에 혼자! 두고 가면 어쩌겠다는 거야… 그렇긴 그렇게 하고 주위에서 감시하고 있는 범인 일당이 보인다면 달아나지도 못하고 곧 죽는데···ㅠ 어쨌든 마커스는 자신의 오해였음을 알아채고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그냥 시간을 빼앗고 들어간 장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했다… 그렇긴 어쨌든 결국 마이크의 집에 찾아온 읍읍 파트너 여인 때문에 두 사람의 어설픈 역할 체인지가 들키게 되고 이에 실망한 줄리는 그 자리를 빠져나가려는…… 그렇긴 하필 8시 뉴스에서 남편과 두 사람을 본 마커스의 아내 역시 몹시 화가 나고 마이크의 집에 몰려가면서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 되었고···남편이 줄리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오해한 그는남편을 쥐 잡듯 잡고 이 때 막 범인들이 몰려가…… 그렇긴 이 모든 것이 줄리의 탓이다
범인 일당은 줄리를 납치하고 둘은 열심히 추격하지만 실패하는… 당연히 실패해야 한다. 왜냐하면 영화 분량을 늘려서 2시간을 넘어야 하니까 사실 범인들을 놓치는 장면에서 너무 억지스럽다는 느낌… 범인들이 줄리를 택시에 태우고 도망치면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마이크가 총을 쥐고 있으면서도 안 쏴… 아니 그냥 자동차 바퀴를 쏘면 되잖아…;; 내 생각만 하는 아이디언인가? 차 바퀴를 쏘면 택시를 세울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 혼자서 어이가 없어··· 범인 일당은 줄리를 납치하고 둘은 열심히 추격하지만 실패하는… 당연히 실패해야 한다. 왜냐하면 영화 분량을 늘려서 2시간을 넘어야 하니까 사실 범인들을 놓치는 장면에서 너무 억지스럽다는 느낌… 범인들이 줄리를 택시에 태우고 도망치면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마이크가 총을 쥐고 있으면서도 안 쏴… 아니 그냥 자동차 바퀴를 쏘면 되잖아…;; 내 생각만 하는 아이디언인가? 차 바퀴를 쏘면 택시를 세울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 혼자서 어이가 없어···
아, 솔직히 사람들 가운데 최종 보스와 두 사람이 카레이서가 된 것처럼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은 감독이 당당하게 어떤지 멋지겠지?? 보이고 주는 것 같아서 멋지지만동시에 시끄러워서 머리가 우습다고… 그렇긴(웃음)더 사용하면 길어진다고 하니 이쯤에서 끝···마이크는 자신의 전 남친을 죽인 범인을 바로 쏘려 하지 않나!!!그러나 옆에서 막고 범인은 진짜 사이코인가, 아니면 바보인지 모르지만 계속”너는 나를 쏘지 못한다”라며 정신이 아니라 입을 비쭉거리다.···결국 묻어 둔 총을 들고 마이크를 쏘려 하는 것이 탄로 나면서 그 자리에서 깨끗하게 저승으로…… 그렇긴 이때 아무리 영화도 반사 신경이 저만하면 초 인간이 아닌가 생각했다.결국 범인 일당은 모두 붙잡혀줄리는 구출될 뻔한 해피 엔딩으로 끝나지 않나!!!그리고 마커스가 자신은 지금까지 사건에 쫓겨서 아내와 보내지 않은 뜨거운 밤을 보내러 간다고 하고 줄리와 마이크를 수갑으로 묶어 버리고 떠나지 않나!!!강제 러브 라인 형성 www에서도 여기서도 좀 투박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다. 작중에서 마이크와 줄리가 서로 이성으로서 관련 묘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긴 오히려 줄리가 이상한 시선을 보낸 사람은 집에서 함께 있는 마커스였다
총평: 킬링타임 용으로도 좋고, 1995년의 작품치고는 꽤 재미있다… 단지, 그게 말이 돼? 하는 설정구멍과 뚝뚝 떨어질 개연성을 견디면… 그냥 뇌를 빼고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B급 작품이다… 리뷰가 딱··· 총평: 킬링타임 용으로도 좋고, 1995년의 작품치고는 꽤 재미있다… 단지, 그게 말이 돼? 하는 설정구멍과 뚝뚝 떨어질 개연성을 견디면… 그냥 뇌를 빼고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B급 작품이다… 리뷰가 딱···